오늘 인터넷을 보다가 특정 종교 집단에서 최근 공개된 싸이 뮤비에 대해 분석해 놓은 글을 보게 되었어요. 거의 소설 수준으로 자기들 만의 해석으로 한 사람의 뮤지션을 사탄을 찬양하는 인간으로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도가 넘어서는 부분도 많았지만 그 글에 대해 거의 맹목적이다 싶이 찬양하는 모습들을 볼때... '참 다양한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 많구나' 라는 생각 보다는 한 종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만들더라구요.
복사기가 처음 나왔을때도 악마의 기계라고 손가락질 받았었고, 컴퓨터 역시 666을 상징한다고 악마의 기계라고 손가락질 받았었습니다. 한때 문화 대통령인 서태지 마저 악마를 숭배한다는 말이 퍼졌었죠. 이제는 싸이네요.
뭐 그 종교를 믿으시는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저 역시 사탄이라 손가락질 하시겠지만... 본질을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지 못하고 누군가의 성공을 폄하하려는 듯한 모습으로 보여지는 것은 저 개인적인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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